성공의 또 다른 이름은
인내고 기다림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을 사려는 사람은
자신의 남은 생에서 편안함을 모두 포기해야만 한다.
부자는 부자의 사고방식으로
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지금 당장 돈이 많아도 가난한 사람의 습관이 몸에 배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가난해진다.
반대로 지금은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서 부자의 사고방식과 부자의 행동을 배우고 실천하면
부자의 습관이 만들어져 부자가 될 수 있다.
돈은 도덕적으로 중립이다.
돈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돈을 사용하는 인간의 도덕성에 문제가 있을 뿐이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가난보다 더 비참하지는 않다.
돈은 벌기는 어렵지만 쓰기는 쉽다.
자녀에게 1달러의 가치를 가르치지 않는 것은
식사를 주지 않는 것과 같다.
지금 네가 살고 있는 순간은
나중에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포기하지 않는 한 언젠가는 밀물이 온다.
그날! 나는 바다로 나아가리라.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 고민하지 마라.
지금의 나보다 잘하려고 애쓰는 게 더 중요하다.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지만,
사람들은 이를 행운이라 부른다.
패배는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오지만,
사람들은 이를 불행이라 부른다.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시간은 돈보다 훨씬 귀하다.
돈은 모을 수 있지만 시간은 그럴 수 없다.
한번 잃은 시간은 돌려받을 수도, 빌릴 수도 없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인지도 알 수 없다.
그러므로 시간은 돈이 아니라
‘생명’이라고 해야 한다.
기적이라는 것은 지극히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마주하는 것이다.
단순해져라.
단순해지는 것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동한다는 의미이다.
머리는 매우 교활하고 전혀 단순하지 않다.
가슴은 결코 교활하지 않고 언제나 단순하다.
가슴으로 살아라.
더 많이 느끼고, 덜 생각하고,
덜 예민하고, 덜 논리적인 인간이 되어라.
가슴으로 살아갈 때,
그대의 삶은 그 자체로 기쁨이 될 것이다.
잘 보낸 하루가 행복한 잠을 허락하듯이,
잘 살아진 인생은, 행복한 죽음을 가져온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죽음을 항상 기억하라.’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의 삶에 충실하라.’
인생은 태어남(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
끊임없는 자기 주도적 선택(Choice)이다.
어제는 지나간 히스토리이고,
내일은 알 수 없는 미스터리이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 현재를 영어로
선물(present)이라고 표현하는지도 모른다.
행복한 삶(wellbeing)이란
잘 살다가(welldoing),
멋지게 나이 들어(wellaging)
잘 죽는 것(welldying)이다.
아이 스스로가 자신의 길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능력에 맞는 길을 찾아
만족하며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최선의 결과를 얻는 교육 방법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며,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
책은 가장 조용하고 변함없는 벗이다.
책은 가장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가장 현명한 상담자이자,
가장 인내심 있는 교사이다.
모든 고통은 비교에서 온다.
지식을 가르쳐주는 것보다
지식을 얻는 방법을 가르쳐라.
남보다 뛰어나려 하지 말고
남과 다르게 돼라.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재능이 있다.
그 개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이 잘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역할이다.
상처는 드러내면 낫지만
감추면 곪아 터진다.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할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길을 가다 돌을 만나면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하고,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말한다.
사람은 입이 하나고 귀가 둘이다.
이는 말하기보다 듣기에
두 배로 더 힘쓰라는 뜻이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다.
사랑의 시련은
더 큰 사랑을 위한 시험이다.
복은 남에게 주어야 받을 수가 있다.
사랑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영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다.
남의 가족과 비교하지 말고
내 가족의 문화 그대로를 인정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빛이 가득한 가정이 된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내일도 살아 있을지,
아니면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
이렇듯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모든 것이 하나의 도전이고,
모든 것이 가능성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