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하지 말고 지혜로 남겨라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건 '미움'이고,
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건 '후회'다.
'후회'는 어쩌면 자만이다.
‘나처럼 괜찮은 사람이 어떻게 그런 실수를 했을까?’라는 생각,
그 안에는
‘나는 그런 실수를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라는
은근한 자만이 숨어 있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수준에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했던 것이다.
그 시기의 나는
주어진 환경과 경험 안에서
최선의 선택과 행동을 했을 뿐이다.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항상 배우고 성장하는 중인 사람이다.
그러니 실수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그저 하나의 배움이었고,
조금 더 나은 나로 가는 과정이었을 뿐이다.
‘다음에는 이렇게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지혜를 하나 더 쌓았다면,
그건 더 이상 후회가 아니라 기회다.
실수는 나를 더 나아지게 만드는 발판이다.
그렇다면, 이 마음가짐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지금부터다.
왜냐하면, 내 인생은
지금 이 순간부터 항상 행복해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