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말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책을 읽으라 말하면서
정작 책을 펼치지 않는 부모는
아이의 눈에 설득력을 잃는다.
정직을 강조하면서
작은 거짓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아이는 그렇게 배운다.
부모가 절약과 계획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정작 스스로는 충동구매를 멈추지 않는다면
아이는 돈을 다루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
부모가 계획적으로 저축하고,
원하는 것을 위해 기다릴 줄 아는 모습을 보여줄 때
비로소 아이의 경제관념이 자란다.
아이들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그 등이 똑바로 서 있으면
아이도 곧게 선다.
자식을 가르치는 유일한 방법은
부모가 먼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말보다 행동이 오래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