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돈을 벌어보지 않고
남의 돈에만 의존하는 사람은
결국 가장 가난해진다.
겉으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일지라도,
그 삶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
한 번의 의존은 또 다른 의존을 부른다.
부모의 지원에 기대던 습관은 배우자에게,
배우자에게 기대던 습관은 사회보장제도로 이어진다.
처음에는 편안하지만,
기댈 곳이 사라지는 순간 모든 것이 무너진다.
스스로 번 돈은 자존감을 세우고,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
내가 번 돈으로 소비를하고 원하는 것을 선택할 때
비로소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적은 금액이라도 스스로 번 돈으로
자신을 지탱할 때 흔들리지 않는 삶의 기초가 마련된다.
남의 돈이 아닌 나의 돈,
남의 선택이 아닌 나의 선택으로
삶을 꾸려갈 때 비로소 자유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