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옳고 그름은 그 순간에는 알 수 없다.
결과가 드러나야만
비로소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택은 언제나 결과론적일 수밖에 없다.
결과가 어떻든,
그 당시의 나는 최선을 다해 선택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과거의 선택을 두고
후회하지 않으려 한다.
진짜 중요한 건 그 이후다.
만약 과거의 내가 잘못된 길을 선택했다 해도,
지금의 내가 그것을 잘된 선택으로 바꿔갈 수 있다.
앞으로도 선택의 결과는 내가 만들어갈 것이다.
결국 선택을 잘된 것으로 만드는 건
‘그때의 나’가 아니라 ‘지금의 나’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