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해결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자신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일을 피하느냐,
아니면 일단 부딪쳐보느냐.
결국 그 차이가 인생을 갈라놓는다.
대부분의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진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니라,
시도조차 하지 못한 채 멈춰 있는 자신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부딪치며 길러지는 힘이다.
세상은 용기 있는 사람에게만 답을 준다.
피하지 말고, 부딪쳐라.
그 한 걸음이 문제를 풀고, 결국 인생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