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보다 중요한 건 ‘남기는 힘’이다

부를 결정하는 건 ‘얼마나 버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남기는가’다

by 은서아빠

소득이 높으면 자연스럽게 재산도 늘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얼핏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재산은 ‘얼마나 벌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남겼는가’로 결정된다.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많으면 고소득자도 금방 가난해진다.

월급이 높아질수록 소비도 함께 커지고,

생활 수준이 부풀어 오르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손에 남지 않는다.


반대로 소득이 높지 않아도 절제와 저축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람은

돈이 천천히라도 쌓인다.

작은 돈이 모이면 생활의 기반이 되고,

지속적인 습관은 결국 부의 씨앗이 된다.


나의 소득을 바로 늘리는 것은 어렵지만, 지출은 오늘부터도 바꿀 수 있다.

소득이 적다고 해서 부의 길이 막히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남기는 힘, 그리고 그 힘을 매일 쌓아가는 꾸준함이다.


부는 높고 화려한 수입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남길 수 있다는 믿음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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