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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일본에 거주하며 보고 느낀 경험과 생각을 글로 나누고자 합니다. 때로는 마음속 응어리를 시에 담습니다. 공저 《일본에서 일하며 산다는 것》- 요리헌터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마로바이닐 바를 다니며 작가 마로가 글을 쓰고- 인디뮤지션 남편 조조가 일러스트와 코멘트를 더하는 <바이닐 bar 인 서울> 프로젝트 입니다.
봄날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소소한 일상을 세상과 소통합니다
마음씀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HaelimHaelim의 브런치입니다.
승모승모의 브런치입니다.
도윤세상을 살아가는 1인
이숙현이숙현의 브런치입니다.
탐탐貪
양그래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것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말을 하다마는 것이고, 두 번째는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