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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성호 Oct 26. 2020

탕! 탕!

41년 전 오늘,

김재규가 쏜 두 발의 총성은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앞당긴 신호음이었지.

     

그래서 오늘,

광장시장 낙지탕탕이에 소주 한 잔이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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