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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내와 청담동에 볼 일 있어 갔다가
재미삼아 테슬라 스토어에 들러 구경했다.
나는 코로나 시대를 18개월 살면서도
아직 마스크 챙기는 걸 자주 깜빡하곤 하는데
그날에도 차에 마스크를 둔 채
테슬라 스토어 앞에 섰다.
그때 아내의 다급한 말
“어? 얼른 마스크 갖고 와”
얼른 마스크를 쓰고
일론 머스크의 작품들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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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