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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성호 Aug 08. 2022

욕 나오는 사이

바이든이 말했다.

“대만해협의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에 반대한다.”

시진핑의 답했다.

“불장난을 하면 스스로 불에 타 죽는다.”

그럼에도 미국의 펠로시는 대만을 방문했고,

중국은 대만을 향한 무력시위로 응수했다.


‘미’국과 ‘중’국의 점점 악화되는 ‘미중’관계처럼

‘시’진핑과 ‘바’이든은 점점 ‘시바’관계가 되고 있다.


blog.naver.com/7red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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