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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성호 Nov 07. 2022

부여 여행

44년 지기 초등학교 동기들과

청양과 부여를 1박2일로 여행했다.

천장호의 절경에 힐링을 했고,

백마강과 낙화암의 정취에 취했으며,

백제의 자취에서 숭고한 숨결을 느꼈다.


특히,

동기들이 함께 부여를 여행하니

동기부여가 되었다.


blog.naver.com/7red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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