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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이승만학당에서 교장 노릇하는 이영훈이라는 자가 짖기를
‘사료를 분석해보면 위안부를 성노예로 볼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그에게 ‘사료’는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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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