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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성호 Oct 05. 2019

아내와 때론 다퉜지만 사랑스럽다. 미운정 때문에.

아내는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다. 고운정 때문에.

아내와 한 줄기 희망을 가져본다. 임은정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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