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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반진반
기자질을 꽤 하다가 소설 <삼성동하우스>를 쓰면서 작가로 급발진. 사실은 백수. 짜릿한 장르소설이 목적지. 농담과 진담의 경계를 사랑함. 미국에서 주부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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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28년차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의 브런치입니다. 19권의 책을 쓴 저자이지만, 아직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연구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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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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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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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혜진
제 6회 브런치북 대상을 받아 <이민 가면 행복하냐고 묻는 당신에게> 2021년 <하버드맘의 공부 수업>을 출간 했습니다. 이제 대전에서 어린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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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태주
에세이스트. 산문집 <너의말이좋아서밑줄을그었다> <그리움의 문장들> <관계의 물리학> <그토록 붉은 사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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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킴
인풋 큐레이터 / 하루 4시간 통근러 / 김카피의 갬수성에 피터 틸의 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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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
퀴어 페미니스트 직장인. 퇴사 이후 배운 집밥 레시피를 연재했고, 지금은 퀴어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기록합니다. 차별과 혐오가 없는 세상을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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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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