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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카피라이터, 에디터, UX 라이터로 일하며 브랜드의 언어를 가꿨습니다. 크고 화려한 것보다 작고 의미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INFJ의 넘치는 생각을 덜어내려고 브런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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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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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직
어디선가 열심히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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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미취광이 광고인의 작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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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치율
데이터 분석, 미국 생활, 나이키, MBA 등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기록하고자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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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
7년간 IT업계에서 기획/마케팅을 하다가 퇴사를 선언. 현재는 마크로비오틱 쿠킹스튜디오 '마크로비오틱 비건 식탁 오늘'과 머핀샵 '퓸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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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광고대행사에서 캠페인 부문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제품의 숨겨진 좋은 가치를 찾아 소비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을 고민합니다. 생각의 새로움을 글로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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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J
광고대행사 COPY WRITER 거기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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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넌
브랜드에게 ‘왜?’라고 묻습니다. 선명한 ‘이유’를 찾아가며 좋은 브랜드의 방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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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기획은 없다
쇼핑을 사랑하는 MD출신 커머스 서비스기획자 e-commerce Product Manager,Project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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