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댓글의 행복

by 이가연

2015년부터 유튜브를 했지만, 10년 만에 다른 채널로 대박이 났다. 기존 채널은 올해 내내 엄마 친구분을 제외하고는 댓글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타로 채널은 자고 일어나면 확인할 댓글이 10개 이상이다.


1. 칭찬 및 축하

칭찬은 언제 들어도 좋다. 칭찬 댓글을 가장 본능적으로 많이 캡처하게 된다. 특히 목소리가 좋다는 칭찬이 많다.


이건 좀 웃겼다.



2. 위트형

작두 타셨어요?가 예, 아니요로 답할 댓글이 아니잖아. 역시 이것이 AI의 한계인가. 유튜브가 저렇게 종종 답글 추천해 주는 것도 처음 알았다.




3. 따뜻 따뜻

이 유형이 80% 이상이다. 사연 써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 특히 수능, 면접, 결과 발표를 앞둔 사람들의 댓글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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