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가 생산적인 활동을 할 때마다 후원해 줬으면 좋겠다. 르네상스 시대엔 예술가들이 귀족들의 후원을 받고 생계 걱정 없이 예술만 할 수 있었다...
생산적인 활동은 나의 디폴트 값이다. 방금도 그냥 누워서 유튜브로 서프라이즈 보다가, 갑자기 예전에 하던 봉사활동처에 메일을 보냈다. 유학 가기 전에, 입양인 가정과 위탁 부모의 상봉 영어 통역 봉사를 몇 번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영국 가면서 연락이 끊겼다. 그래서 다시 하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다. 그리곤 역시 난 생산적인 활동이 너무 좋다며 글쓰기 창을 켰다. 일어나서 자기 직전까지 생산적이다.
- 방금 메일 보낸 것처럼 어딘가 메일 지원하기
- 브런치 글쓰기
- 유튜브 영상 업로드 / 라이브 하기
- 노래 연습하기 : 녹음본 들려드림
누가 이런 거 할 때마다 돈 주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한 상상을 해본다.
지금은 집에서 분리수거 한 번 할 때마다 3천 원씩 받는다. 누가 위의 목록을 하나 할 때마다 3천 원씩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3천 원 너무 적나. 영상은 5천 원은 받아야 한다. 아니면 쇼츠는 3천 원, 롱폼은 5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