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by
이가연
Apr 18. 2026
노래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을까 봐
쓰지 않으면
읽히지 않을까 봐
고이 갈아
그릇에 담아내는데
익숙해졌다
당신의 짧은 한숨이라도
맺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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