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은 너무 재밌으니 계속된다.
돌잔치 영상에서 내 표정이 웃겨서 캡처했다.
할아버지, 할머니, 나.
동생은 잘생겼다.
이유는 엄마를 보면 알 수 있다.
엄마를 더 닮았어야 했다.
엄마랑 인생네컷.
작년인데 내가 무슨 고등학생처럼 보인다.
동생과 인생네컷. 이것도 작년이다. 저 사진만 보면 진짜 똑같이 생겼다. 그 누구도 오해하지 않을 것 같아서, 카톡 프사로 해뒀었다.
덤으로 우리 양엄마다.
영국 가기 두 달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