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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훈
마음이 머물 자리를 남기고 싶습니다. 문장 속에서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을 믿습니다. 읽히기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사랑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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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보다 달콤
영화/뮤지컬/소설/대중음악 속 직장생활의 필살기를 찾는 글을 쓰는 공인노무사이자 회사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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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항상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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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개
입시컨설팅하는 국어강사. 다시 찾아온 우울이와 함께 심해같은 마음 속을 유영하고 있습니다. 빛 한 줌 없는 어두운 심연을, 느끼는 그대로, 절대 타협하지 않고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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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기억이 왜곡되기 전에 적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사진과 구글의 기록들이 희미해진 기억들을 되살려 주네요. 올해내로 이 작업을 마치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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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한나
35년간 ADHD 와 호더(정리정돈을 못하는 사람)로 살았습니다. 4년차 아로마 테라피스트 로 심리상담 라이프코치로 활동하며 무기력하고 우울한을 10분 힐링루틴을 나누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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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뽀엄마
나와 조금은 다른 성격의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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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를 듣고 삶이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아름다움, 감사 또 건강을 수수밥으로 글지어 나눕니다.소중한 쌀마음 씻고,불리고,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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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세계제일소통작가의꿈 제가 삶 속에서 경험한 것, 삶의 철학 깨달은 것들을 공감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의 궤도를 바꾸어 길냥이를 키우며, 에세이를 쓰던 중 망막수술을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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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콩
좋아하는 게 많아요.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글 쓰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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