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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또리 Sep 22. 2019

직장 조직 문화 좋아지는 법?

#21































조직을 바꿔야 문화가 바뀌고
문화가 바뀌면 점수도 바뀐다


많은 직장에서는 일 년에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 정기적으로 조직 문화 진단을 하며

이를 토대로 점수 산정, 조직별 평가를 진행한다.


사실 사원들에게는 이러한 조직 문화 평가 결과가

본인들에게 큰 영향이 없기에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으나 조직 리더들에겐

고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라 하겠다.


사실 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 부분을

개선하면 된다. 단순 명료해 보이지만

안타깝게도 이것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점수가 바뀌려면 결국 문화가 바뀌어야 하고

그 문화는 결국 조직에서 오는 것이기에

조직 문화 점수를 바꾼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조직을 변화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성원이나 조직의 체제를 뒤흔드는 것이

직장 내에서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그래서 항상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방향이란 것이

갑자기 안 하던 회식을 한다든지, 워크숍을 떠난다든지,

아니면 최악의 경우 주말에 등산을 함께 하는 등의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의 해결 방안밖에 나오지 않는 것이다.


결국 계속 조직 문화 점수는 해가 갈수록

떨어지게 되어 있으며 조직의 미래 역시

불투명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조직 문화 점수.

제발 점수를 보기 전에 먼저 조직을

봐줄 순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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