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함께 KBS한국어 능력시험
어제 12시 30분쯤엔가 잠이 들었나?
요 며칠 푹 쉬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숙면을 취하고 일찍 일어났다.
눈 떠보니 5시 28분.
이 시간 깨어난 게 얼마만인가 싶다.
아침에 무얼할까 잠깐 고민하다가 역시 아침에는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
블로그에 글을 매번 올리지만, 완성하지 못해 비공개로 올렸다.
어떤 날은 사진만 붙여놓고, 어떤 날은 한 문장만 적어놓고.
오늘은 일찍 일어났으니 글부터 쓸 수 있어서 감사하다.
12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날 수만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보다 몸도 훨씬 가볍다.
오늘은 지구미팅이 있는 날이다.
4월과 5월 학습종료(퇴회)가 각각 4과목, 5과목이다.
어떻게 또 제로까지 하느냐가 중요하겠지.
실적은 곧 내 수수료로 연결되니까.
어떻게든 순증 1까지는 해야 수수료가 조금이라도 오른다.
새학기 홍보도 좀 해야 하는데, 매일 손전단지는 가방에 들고 다니지만 주지 않고 있다.
오늘은 주택 수업이니 전단작업은 어렵고, 내일은 전단지 좀 우편함에 넣어야겠다.
그 어떤 일도 하지 않는데, 저절로 신규회원이 들어오거나 문의오는 경우는 없다. 손전단, 우편함 전단이라도 해야 문의가 올까 말까 한 요즘이기 때문이다. 소개를 통해 간혹 문의가 오기는 하지만, 그것도 아주 드문 경우라서.
그래도 수업을 성실히 최선을 다하면 어머니들이 소개해 주실 때가 있다.
오늘도 맡은 아이들을 잘 관리해야겠다.
이번 주에는 5월 16일에 치르는 책과 함께 KBS 한국어 능력시험 접수 안내 상담주이다. 빨리 접수해서 준비해야 많은 친구들이 시험을 잘 칠 수 있다. 완전국어를 하고 있는 친구는 물론 하고 있지 않는 친구들에게도 안내하고 있다.
국어 과목 과목 추가를 할 수 있는 기회로 사용하면 좋다.
완전국어 과목은 구몬 과목 중에서도 좋아하는 과목 중 하나이다. 시작했다면 종료 단계인 L단계까지 하라고 강권하고픈 과목이다.
안타까운 건 완전국어의 꽃인 J,K,L단계 근처도 가기 전, 즉 F단계 이전에 그만두는 것! 하긴 내 자녀조차 K단계 초반에 그만 두었으니, 무슨 말을 더 하겠는가!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을까 싶다. 완전국어라도 종료했으면
국어를 힘들어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완전국어는 꾸준한 독서습관과 책읽는 즐거움을 얻게 해 준다.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꼭 시켜보길 바란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다.
어느새 나뭇가지에는 새순이 돋고 있다. 어제 보니 목련도 피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산수유와 매화는 활짝 핀지 오래이고. 봄이 오는 것을 거스를 수는 없나보다.
겨우내 움츠려 있었던 나도 이제 일어날 때다.
내가 하고 있는 학습지 일도, 라이팅코치로서 한 발자국 내딛는 일도 이제는 열심히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