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수업을 마치고

황금같은 나의 금요일

by 미라클코치 윤희진

목요일 수업이 마쳤다.

원래 서원이 수업으로 끝나야 하는데, 어제 교재만 전달했다. 진작 마치고 집에 올 수 있었는데.... 시간이 되어 초인종을 눌렀는데 아무 응답이 없어서 연락드렸더니, 학원에서 늦게 온다는 거였다. 교재를 문앞 유모차 앞에 놓고 간다 톡 드렸다. 마지막 수업이라 해 주려고 했는데....


어쨌든 그 친구 수업이 비어 오늘은 8시 20분에 마쳤다. 남편 기다리느라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10분이라도 일찍 끝나서 좋다.





친정 아빠 생신이 토요일이라 평택에 가야 될 것 같은데, 남편은 못 간다. 사역이 있기 때문이다. 고모가 식사나 같이 하자고 얘기를 했다는데. 오늘 연락을 못했다. 내일 오전 중에 전화해 봐야겠다. 이번 주는 평택에 딱 갔음 했는데...... 설에 가서 뵙고 못 뵈었으니 갈 때도 됐고. 아빠 생신도 겹쳤고.


금요일 수업이 없어서 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다른 작가, 코치들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살펴봐야겠다.


좀 전에 문장수업을 들었다. 시간의 매트릭스 사분면을 살펴보았다. 나는 얼마나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가.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에 시간을 써야 이 일이 급하고 중요한 일로 발전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급하고 중요한 일을 처리하느라 정작 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을 놓치고 산다. 현명하게 시간을 관리하는 습관을 지녀야겠다. 금요일은 그런 시간으로 활용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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