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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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는사람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다가 어쩌다보니 집을 짓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지은 6평의 작은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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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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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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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택 시인
『문학사상』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리트머스』, 『감(感)에 관한 사담들』, 산문집 『그 사람 건너기』, 운문집 『마음을 건네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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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전직 교행직 공무원. 현재는 백수엄마. 공무원 그만둬도 하늘은 안 무너졌고, 신나게 잘 삽니다. ꈍ◡ꈍ
https://blog.naver.com/uu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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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맹
자주 돌아다니다가, 요즘엔 머물 궁리 중입니다. 떠나는 것보다 머물러보려 애쓰는게 더 어렵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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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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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정
김애정의 글창고 입니다. 매주 한 편의 아주 개인적인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감정들, 감상들,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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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는 윤슬
인생을 여행으로 만들며 뚜벅뚜벅 걷는 여행사 출신 여행 에디터&사진작가 입니다. 세계여행・뚜벅이 여행 등 국내외 여행 이야기와 일상 속 솔직한 감정들을 글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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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퇴직후 14개 국을 여행하고 그것을 여행기로 묶어내는 중이다.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