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따띠 Jan 06. 2021

한파에도 나가자고 우기던 강아지는 결국

패딩에 몸을 우겨넣고마는데







캥거루가 따로 없어요
매거진의 이전글 그때 그 모닝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