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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UBER UX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2/2)
우버 매직 2.0: 완벽한 픽업을 위한 탑승자 앱 리디자인
본 글은 Google 의 인터랙션 디자이너인 Simon Pan이 Uber 재직 중 진행했던 리디자인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의 번역본입니다. 1부의 내용에서 이어집니다 :) 어떻게 여기까지 도달했는가 모든 사람, 모든 장소에 맞는 완벽한 픽업 만들기 3개의 주요 질문이 디자인 전략을 도왔다: 1. 모든 사람, 모든 장소를 위해 어떻게 디자인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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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0
[번역] UBER UX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1/2)
우버 매직 2.0: 완벽한 픽업을 위한 탑승자 앱 리디자인
본 글은 Google 의 인터랙션 디자이너인 Simon Pan이 Uber 재직 중 진행했던 리디자인 프로젝트 포트폴리오의 번역본입니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구체화했고, 어떻게 고민하고 해결하였는지 잘 드러나는 정말 좋은 포트폴리오라 생각되어 번역했습니다. 완벽한 픽업 만들기 2012년, 도시 전역에서 우버의 버튼을 누르는 것은 마치 마법과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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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1. 2020
백드롭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새로운 UI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
이번 Material Design 2.0에서 추가된 특이한 컴포넌트를 꼽으라면 하나는 이전에 글을 쓴 하단 앱 바이고, 다른 하나는 백드롭(Backdrop)입니다. 하단 앱 바가 위치 변화만으로 사용성에 큰 차이를 불러온 창의적인 시도였다면, 백드롭은 앱 바가 컨텐츠 위에 떠 있다는 구조 자체를 뒤엎습니다. 그렇기에 시각적으로 독특하고 예쁘다는 느낌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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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7. 2018
탭의 위치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상단 탭 vs 하단 탭
안드로이드는 두 종류의 탭을 제공합니다. 상단 탭(Tabs)와 하단 탭(Bottom navigation)입니다. 둘은 형태와 용도가 유사하기에 우리를 항상 고민에 빠뜨립니다. 앱을 만들 때 상단 탭을 쓸 것인지, 하단 탭을 쓸 것인지 말이죠. 이번 글에서는 상단 탭과 하단 탭의 차이, 그리고 경우에 따라 어떤 탭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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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7. 2018
하단 앱 바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새로운 UI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얼마 전 Material Design 2.0이 발표되었습니다. 기존의 경직된 구조를 탈피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스케치용 플러그인 등 다양한 내용이 추가되었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하단 앱 바(App bars: bottom)였습니다. 과거에는 소프트키와의 충돌을 걱정해 하단 탭조차 사용하지 않던 안드로이드가 2016년에 Bottom navigation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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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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