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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게으름과 쉼의 경계에 대해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5시에 일어나 침대에서 굴러다니고 있으면 다시 잠든 나를 발견한다...
쉬는 날이니 게으름 피우면서 꿈나라로 가도 되는 건가 아님 발전을 위해 뭔가라도 하러 나가야 하는 건가...
아침 일찍 운동이라도 하러 가야하나 망설여지는 아침이다.
뭐 이렇게 말해 놓고도;; 아니 적어 놓고도 실천까지는 멀겠지;
한 번 게을러진 몸은 다시 작동하기까지 어려운가 보다
조증과 울증을 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