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얼마 준비하고 있니? _장교#03_사관학교_사설

대한민국 진짜 사나이 99%를 위한 군 입대를 위한 정보 수필

by 정보수필가 이경준

사관학교 중 어디가 제일 좋은가요?라는 질문을 하면 필자는 대답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① 일단 사관학교를 다녀보지 않았고,

② 질문 자체가 치킨 먹을래? 초밥 먹을래? 고기 먹을래?라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질문과 동일선상에 있는 질문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설을 쓰려는 이유는 군 입대를 위한 정보로써 사설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군대 선후배로써 함께 동고동락한 적이 있고, 지금도 가끔 만나며 회포를 풀기도 하며 느끼고 들은 주관적인 사설을 쓰고자 한다.


사관학교를 다니거나, 졸업하면 무엇이 좋을까? 두서없이 나열해 보겠다.


① 학비가 무료다.

② 생활비(용돈)를 준다.

③ 장성이 될 확률이 높다.

④ 체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⑤ 자부심이 정말(!) 강하다.

⑥ 교환학생이 되면 미국 등 해외에 있는 사관학교에도 다녀볼 수 있다.

⑦ 크고 작은 정부, 군대 관련 행사의 선두에 설 수 있다. (예시-국군의 날 행사 퍼레이드)



다른 장점들도 있지만, '사관학교'에 집중된 장점을 최대한 나열해보고자 했다. 나머지 장점들은 일반대학을 졸업한 후 될 수 있는 장교가 갖는 장점과 중복되어 나중에 언급하고자 한다.


단점도 있지 않을까? 주관적인 시선으로 나열해 보겠다.


① 캠퍼스의 낭만을 누릴 수 없다.

② 그래서 스스로 갑갑해할 수도 있다.

③ 일반대학 출신에 비해 모든 성공의 기준을 '군대'로만 볼 수 있다.

④ 자부심이 너무(?) 강하다.



사설은 사설이니, 판단은 독자들께 맡기려고 합니다. 끝.


#. 이 글은 브런치 북 프로젝트에 출품하기 위해 작성되고 있는 매거진(시리즈)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군대, 얼마나 준비하고 있니?_장교#02_사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