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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얼마 준비하고 있니? _장교#03_사관학교_사설
대한민국 진짜 사나이 99%를 위한 군 입대를 위한 정보 수필
by
정보수필가 이경준
Sep 21. 2015
사관학교 중 어디가 제일 좋은가요?라는 질문을 하면 필자는 대답을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① 일단 사관학교를 다녀보지 않았고,
② 질문 자체가 치킨 먹을래? 초밥 먹을래? 고기 먹을래?라는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질문과 동일선상에 있는 질문이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설을 쓰려는 이유는 군 입대를 위한 정보로써 사설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군대 선후배로써 함께 동
고동락한 적이 있고, 지금도 가끔 만나며 회포를 풀기도 하며 느끼고 들은 주관적인 사설을 쓰고자 한다.
사관학교를 다니거나, 졸업하면 무엇이 좋을까? 두서없이 나열해 보겠다.
① 학비가 무료다.
② 생활비(용돈)를 준다.
③ 장성이 될 확률이 높다.
④ 체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⑤ 자부심이 정말(!) 강하다.
⑥ 교환학생이 되면 미국 등 해외에 있는 사관학교에도 다녀볼 수 있다.
⑦ 크고 작은 정부, 군대 관련 행사의 선두에 설 수 있다. (예시-국군의 날 행사 퍼레이드)
다른 장점들도 있지만, '사관학교'에 집중된 장점을 최대한 나열해보고자 했다. 나머지 장점들은 일반대학을 졸업한 후 될 수 있는 장교가 갖는 장점과 중복되어 나중에 언급하고자 한다.
단점도 있지 않을까? 주관적인 시선으로 나열해 보겠다.
① 캠퍼스의 낭만을 누릴 수 없다.
② 그래서 스스로 갑갑해할 수도 있다.
③ 일반대학 출신에 비해 모든 성공의 기준을 '군대'로만 볼 수 있다.
④ 자부심이 너무(?) 강하다.
사설은 사설이니, 판단은 독자들께 맡기려고 합니다. 끝.
#. 이 글은 브런치 북 프로젝트에 출품하기 위해 작성되고 있는 매거진(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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