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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양
37살 여자, 14년차 간호사, 1년차 새댁, 초록이 엄마로 여러 이름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소소한 일들을 복기하며 ‘세상 살만하다’ 느낀 이야기들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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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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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미나리
여행은 언제나 옳다. | 과거로부터 배우고 현재를 살며 미래를 꿈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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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K
호기심 만큼이나 성찰이 많은 n년차 수술실 간호사. 다른 사람의 빛을 엿보는 일에 매력을 느끼며, 읽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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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로
정신과의사(MD)/뇌과학자(PhD)/탐미주의자 - 마음에 관한 그림을 쓰고, 글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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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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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사진관
에세이<제주는 잘 있습니다. 2022> <좋은 건 같이봐요,2021><수고했어,오늘도, 2016>저자. 여행과 사진을 좋아하는 제주스냅 호시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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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결
세상물정 모르고 학위만 여럿 모은 가정의학과 의사. 동네에서 진료하며 더디 읽고 말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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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다 itdaa
현직자멘토링서비스, 잇다 | 실명 현직자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진로, 직무, 취업, 기업, 이직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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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나이듦
'의'연하고 '현'명하게, 나이 드는 것을 연구하고 기획합니다. 나이듦에 친절한 경험을 기획하며 언젠가 노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