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의 떡이었던 식장 뷔페.
음식일기.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약간 목숨 걸고 간다는 마음으로마스크 착용하고 결혼식에 참석했다.음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이 예식장에서점심을 먹고 오기도 했고,마음이 급한 상황 속에서 먹은 음식들이하나같이 짜지도 않고 정갈하니 맛났다.여기 예식장만 3번째 지점은 달랐지만맛 아주 칭찬해!오늘 많이 못 먹은 게 아쉬워서 뷔페 가고 싶다으.
'음식일기'에서는 먹으면서도 다음 먹을거리를 이야기 하는 우리에게 너무 중요한 음식들을 되돌아보고 함께 공감하는 그림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