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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젠틀멜로우 Aug 17. 2020

음식일기.

그림의 떡이었던 식장 뷔페.

음식일기.

코로나가 다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약간 목숨 걸고 간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착용하고 결혼식에 참석했다.
음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예식장에서
점심을 먹고 오기도 했고,
마음이 급한 상황 속에서 먹은 음식들이
하나같이 짜지도 않고 정갈하니 맛났다.

여기 예식장만 3번째 지점은 달랐지만
 아주 칭찬해!
오늘 많이 못 먹은 게 아쉬워서 
뷔페 가고 싶다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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