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젠틀멜로우 Aug 18. 2020

음식일기.

 더위에는 이열치열.


더운 날 의도한 건 아니지만
 이열치열로
 야채 칼국수.
 
 다들 어서 들어가라고!
 끓이는 나도 땀이 줄줄.
 이렇게 더운 날 다들 뭐 드셨나요?


작가의 이전글 음식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