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와 나.
요즘 24시간 붙어서삼시 세끼 함께 하는 나의 그녀.너는 우유 나는 믹스커피.점심은 김 하나 까서 외 할미의 부추전과 양배추 김치너는 하얀 거 나는 빨간 거.
저녁은 오랜만에온 가족 삼겹살 파티.삼겹살 구울 때버섯과 두부도 함께 구우면왠지 오늘 하루 건강식을 먹은 듯한착각을 일으켜.
'음식일기'에서는 먹으면서도 다음 먹을거리를 이야기 하는 우리에게 너무 중요한 음식들을 되돌아보고 함께 공감하는 그림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