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게 아침이라고?
코로나의 심각한 상황에서 더운 날 갈 곳도 없고
엄마 집으로 피신.
집에서 아이와 맞이했으면
우유랑 간식 간단히 먹이고
건너갔을 만한 더위인데
역시 우리의 곽 여사님은
오늘 누구 생일이야? 할 정도의
아침 식사를 준비해 주셨다.
다들 더운데 꽉 찬 아침상 먹고 힘내보아요.
항상 고마워요. 엄마-
'음식일기'에서는 먹으면서도 다음 먹을거리를 이야기 하는 우리에게 너무 중요한 음식들을 되돌아보고 함께 공감하는 그림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