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양한 이유로 만나는 배달 음식.
월요일은 주말 지나고 힘드니까,수요일은 한주에 가운데라,금요일은 불금이라,주말은 주말이니까다양한 이유로다양한 메뉴를 부지런히도 시켜 먹네.이게 다 코로나 너 때문이야!그나저나 오늘은 뭘 시켜 먹나?
'음식일기'에서는 먹으면서도 다음 먹을거리를 이야기 하는 우리에게 너무 중요한 음식들을 되돌아보고 함께 공감하는 그림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