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끌려 구매하였으니 끝까지 읽긴 했으나 실망이 다소 컸다.
다른 이들의 서평을 보니 이유는 다르겠지만 결론은 비슷한 것 같다. 책 서평은 보통 칭찬인데 불평으로 끝나는 서평도 꽤나 신선하다.
게다가 시리즈라니. 다시 보고 싶진 않다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해 계속 읽었지만 공감하기 어려운 추리력으로 사건이 해결되어 약간 속았다는 느낌까지 들었다.
https://m.blog.naver.com/hanazawaru2/22352844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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