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범, 히가시노 게이고

by Geolo

가벼운 재미의 추리소설책을 찾는다면 권장한다.


스토리 외적인 부분에 느낌을 적어본다.

주인공 형사의 겸손과 배려가 무척이나 눈에 띈다. 일본 문화의 일부분일 수도 있으나.

관련자들과의 소통에서 배려와 감사함이 항상 따라다닌다.

상사가 회의를 이끌어 가는 모습도 기억에 남는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반론을 이끌어 내면서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범인이 아닐 것이다를 전제로 반증을 찾는 방식도 기억에 남는다.


----


범죄는 있는데 (나쁜) 범인은 없을 수도 있다.

작가의 이전글돈의 대폭발, 손진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