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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단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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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해숲 Jul 21. 2022

가끔 져요.

단비에게 하는 말. 사실 나에게 하는 말. 016.

언니는 힘들 때 어떻게 이겨내나요?

가끔 져요. 

_아이유


그래. 뭐. 어때. 


2022년 4월 @조치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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