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백범 선생 유년시절에는 진짜 보통 또라이가 아니었다. 백범일지는 기록물 그 자체로도 큰 가치를 가지지만 본인의 치부라 할만한 것들을 가감 없이 보여줬기에 많이 사랑 받는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범인은 아니었다.
생각날 때마다 끼적이는 일기장 같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