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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쏘 Jun 28. 2023

구하여도 받지 못하는 이유

야고보서 4장 1절 - 3절

[날마다 기막힌 새벽 #1157] 구하여도 받지 못하는 이유

https://youtu.be/2eSCTORhHCo


위 김동호 목사님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 #1157] 구하여도 받지 못하는 이유 영상의 본문인 야고보서 4장 1절 - 3절 말씀, 목사님의 말씀 전문, 목사님의 기도 전문에 저의 요약과 기도와 적용점을 덧붙여 보았습니다. 그러나 영상을 통해 목사님의 음성으로 전문을 들으실 때의 은혜가 더욱 크니, 영상으로 그 은혜를 역시 누리시기를 추천합니다.


[성경인용] 성경 말씀 본문 - 야고보서 4장 1절 - 3절


1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말씀 인용] 김동호 목사님의 Script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동호입니다. 오늘도 날마다 기막힌 새벽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의 배부름으로 귀한 깨달음으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야고보서 4장 1절에서 3절입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아멘." 


야고보서는 우리들에게 믿음의 증거인 행함을 요구하고 있는 책입니다.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요구하고 말씀하는 행함의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여러분, 화평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면, 믿음이 있다면 다투지 말아야지. 너희 속에 분쟁이 없어야지. 하나님 나라에 갈 사람들이 밤낮 다투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싸우면 되겠느냐?" 하는 내용의 말씀입니다.


오늘도 우리들에게 화평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그런데 다툼과 분쟁이 어디서부터 오는지 아느냐? 그것을 알아야 화평을 배우지 않겠어요? 근데 오늘 성경이 말씀한 미움과 다툼의 원인은 욕심입니다. 정욕입니다. 그것이 채워지지 않으니까, 그것을 채우려고 다투고 싸우고 분쟁하고 그런다. 그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시기하여도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툼은 그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얻지 못하나? 분쟁하고 다투는데도 계속 얻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 하면, 하나님께 구하지 않아서라고 성경은 얘기를 하세요. "하나님께 구하면 주실 텐데, 하나님께서 주시면 배부르면 다툼과 미움도 줄어들지 않겠느냐? 구하여 얻으면 시기와 다툼을 없앨 수 있지 않겠느냐? 구하면 하나님이 주시고, 찾으면 찾게 하시고, 문을 두드리면 열어 주실 터인데, 구하지는 않고,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다고 생각하지 않고, 세상 식으로 구하지 못할 것, 얻지 못할 것을 세상 식으로 좇아 다니니까, 밤낮 마셔도 목마르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그러니까 욕심을 부려서 미움과 시기와 다툼과 분쟁이 일어나지 않느냐? 하나님께 구하면 후히 주시지 않겠느냐? 배부르게 하시지 않겠느냐?"


여러분, 배부를 때 전쟁이 그치는 거거든요. 여러분 채워지지 않았을 때 갈증이 있을 때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거든요. 그러므로 얻지 못하면 다툼을 그치지 못하는 까닭은 얻지 못했기 때문이고, 욕심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고, 그 까닭은 하나님께 구하지 않아서이다. 이게 오늘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우리 사랑하는 날기새 가족 여러분, 우린 하나님 앞에 날마다 구하고 기도하고,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늘 배부름을 얻어서 만족함으로, 자족함으로, 행복함으로, 항상 기쁨으로, 범사가 감사함으로, 우리 속에 있는 미움, 시기, 다툼, 분쟁을 없이 하고 화평케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다 되실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구하면 다 주시나요? 이런 질문이 우리에게 생기잖아요. 기도해도 안 주시던데요? 구하여도 채워지지 않던데요?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매우 정확한 답을 하나님이 주셔요.


"구하는 데도 안 주는 까닭은 내가 잘못 쓰려고 하기 때문이다. 정욕으로 잘못 쓰려고 구하는 것은 구해도 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하나님 앞에 바르게 잘 쓰면, 하나님은 후히 주시고 베풀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큰아이가 한동대학교를 입학했어요. 멀리 포항으로 아이를 보내고, 그래서 대학에 갈 때부터 제가 신용카드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급하면 그냥 네가 알아서 쓰거라." 카드를 만들어 줬을 때 우리 아내는 조금 걱정을 했어요. '아직 아이인데 이렇게 카드를 이렇게 해서 제 마음대로 돈 쓰게 해도 될까?' 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저는 아이를 신뢰하고 연습도 해야 된다 생각해서 카드를 맡겼습니다. 아내가 늘 매달 내역이 나오면 체크해 보고 '쓸 만큼 썼나? 지나치지 않았나? 잘못 쓴 데는 없나?'를 늘 확인했어요. 어느 날 제 아내가 저에게, "우리 부열이가 철들었어요." 왜 그러냐 그랬더니 "카드를 정확히 잘 써요. 그리고 지나치지 않아요. 애가 벌써 철이 들었네요." 참 그날 기뻤어요.


여러분, 철이 들면 아이를 믿을 수 있어요. 아이를 믿으니까, 그다음부터 우리 아내는 체크 안 하더라고요. 아이를 믿으니까, 꼭 필요한 데 쓰는 것을 아니까, 카드 맡기고 신경 쓰질 않았어요.


제가 그때 깨달았어요.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신앙고백을 하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내가 네게 천국 열쇠를 주리니, 내가 땅에서 매면 매이고, 풀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땅에서 열면 천국에서도 열리고, 이 땅에서 닫으면 천국에서 닫힌다."


천국의 열쇠를 주셨잖아요. 그게 하나님이 믿기 때문에 맡기신 거잖아요. 근데 제가 엉뚱하게 이런 생각했어요. '그때는 카드가 없어서 하나님이 '열쇠'라는 표현을 쓰셨구나. 요즘 성경 쓰시면 이렇게도 쓰실 수 있겠다. 내가 천국 카드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이렇게 하면 하늘에서 결제되리라.' 뭐 그런 장난 같은 생각도 들지만, 저는 그게 사실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아까운 것이 뭐가 있으시겠어요? 그런데 주면 그것으로 잘못하고 타락하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세상과 짝하고 그렇게 살려고 한다고 하면, 그것을 구한다고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절대로 주지 않죠. 카드 잘라 버리죠. 그리고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그때마다 이렇게 주지 않겠어요. 믿고 맡기는 일은 있을 수가 없지 않겠어요? 주를 위하여 잘 쓰면, '맡겨주신 것을, 우리가 구한 것을, 건강이든지, 재물이든지, 세상적인 지위라든지, 성공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자신의 욕심을 위하여, 정욕을 위해 쓰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식대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방법대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고 실제로 그렇게 살아서, 하나님께 신용을 얻는다면,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믿게 되신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뭘 아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아끼지 않는 분이신데, 왜 구하는 것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너희가 악한 자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으로 줄 줄 알거든, 하물며, 저는 이 '하물며'라고 하는 단어가 참 좋아요.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왜 구하는 너희에게 주시지 않겠느냐?"


여러분, 화평을 얻으려면, 우리 삶에 만족이 있어야 돼요. '부족함', '결핍'이 생길 때 전쟁이 일어나는 거거든요. 근데 우리 삶에 결핍이 일어나는 까닭은 하나님께 구하지 않아서라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께 구하여도 주시지 않는 것은 더 중요한 이유는,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에요.


그러면 이 말씀을 뒤집으면 이렇게 돼요. 하나님 앞에 구하는데 구하여 얻은 것을 주를 위하여 바르게 잘 쓰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말 카드라도 맡기셔서 열쇠를 주셔서 너희에게 아까울 것이 뭐가 있겠느냐? 후히 주시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저는 우리 날기새를 하면서 지금 에스겔 선교회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전 이제 에스겔 선교회 대표로서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후원금을 잘 바르게, 정확하게, 공정하게, 효율적으로 하나님 기뻐하신 일에 잘 써야 하는 책임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잘 쓰면 효과적으로 잘 쓰면, 바르게 공정하게 잘 쓰면, 근데 그게 통장에 들어왔다고 내 돈인 것처럼, 내 주머니에서 인심 쓰듯이, 내가 마치 주는 것처럼 그렇게 생색내면서 그렇게 쓰기 시작하면, 저는 후원금 마른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카드 자르실 거거든요. 그래서 그 후원금이 그치지 않고 좋은 일에 많이 쓰기 위해서, 저는 알아요, 정직하게 써야 한다. 공정해야 한다. 정확해야 한다. 투명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효과적이어야 한다. 꼭 필요한데 잘 찾아서, 꼭 필요한 만큼 잘 쓰는 것. 그게 대표의 책임인데요. 제가 그 일을 정직하게 잘하면, 제 욕심부리지 않고, 제 자랑하지 않고, 제 주머니에 있던 돈처럼 함부로 쓰지 않고, 정말 선한 청지기처럼 그 일을 잘 감당한다고 하면, 저는 에스겔 후원회의 후원금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돈이 없어서 하고 싶은 일 못하는 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선교회뿐이겠습니까? 우리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를 자주 힘들게 하는 일은 '분쟁과 다툼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사모해야 되는데, 평화는 배부름에서 옵니다. 평화는 만족함에서 옵니다. 평화는 내가 행복해야만 평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근데 내가 부족하면 욕심이 채워지지 않으면, 그래서 결핍상태면, 우리는 화평할 수 없습니다.


근데 늘 배부르고 행복하고 만족하려면 하나님께 구하여 살고, 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구하여 얻은 것을 주를 위하여 잘 쓸 줄 알면, 하나님이 한 달란트 맡겼다가 두 달란트 맡기고, 두 달란트 맡겼다가 다섯 달란트 맡기고, 다섯 달란트 맡기다가 열 달란트 맡기고, 이러는 역사가 우리에게도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날기새 가족 여러분, 하나님께 구하여 늘 배부를 줄 아는 그런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후히 주시는 것으로 배부르시길 바라요. 그러기 위해서는 주시는 것을 구할 줄만 아는 것이 아니라, 잘 쓸 줄도 아는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께 천국의 열쇠, 천국의 카드, 하나님께도 신용을 얻고 사람들에게도 신용을 얻어서, 부족함이 없는,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다윗처럼 고백하여, 화평케 하는 평화의 사람으로, 이 세상과,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서 살아가는 우리 날기새 가족들,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인용] 김동호 목사님의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시고 요구하시는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화평입니다. 분쟁과 다툼이 일어나는 까닭은 결핍 때문입니다. 결핍의 원인은 하나님께 구하지 않아서랍니다. 하나님께 구하였는데도 얻지 못한 까닭은 네가 쓸 줄을 몰라서 잘못 쓰기 때문이랍니다.


하나님께 구하고 주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잘 쓰면, 하나님은 천국의 열쇠도 주시고, 천국의 카드도 주셔서, 부족함이 없이 넘치는 삶을,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하는 삶을 산다고 오늘 말씀하여 주십니다.


우리 사랑하는 날기새 식구들이 이 말씀대로 살아서, 바로 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바로 얻고, 얻은 것은 주를 위하여 잘 씀으로, 더 풍성한 한 달란트가 두 달란트 되고, 두 달란트가 다섯 달란트 되고, 다섯 달란트가 열 달란트가 되어,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간증하고 고백하며 사는, 그래서, 분쟁과 다툼과 시기가 우리의 삶 속에서 멀어지는, 그런 축복의 증인들 다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받들어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여러분, 감사합니다. 성경 이렇게 공부하면 재밌어요. 참 재밌어요. 화평, 다툼의 원인은 결핍 때문이다. 결핍의 원인은 하나님께 구하지 않아서이다. 하나님께 구하여도 얻지 못한 것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다. 주를 위하여 바르게 잘 쓰면 구할 때마다 더 풍성히 주시고, 풍성하여 내 삶에 만족하고 행복이 넘치면 잔이 넘치면, 미움과 시기가 없어지지 않겠느냐? 그러면 그것을 통하여 너희 삶의 자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리라. 오늘 주신 귀한 말씀인 줄을 믿습니다. 이 말씀으로 오늘은 들었고, 그 말씀대로 살아서, 이 말씀에 열매를 맺는 우리 날기새 가족들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일 또 뵙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말씀 요약 Summary


기도 Oratio


하나님, 오늘 아침 묵상에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화평케 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 잔이 채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1) 먼저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구해도 받지 못한다면 2) 잘못 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의 세상적인 욕심으로, 나의 정욕으로 구하는 것은 주님께서 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의를 위하여 올바르게 구할 때 주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또한 3) 하나님께 받은 것을 잘 썼을 때, 꼭 필요한 곳에, 정직하게, 투명하게, 공정하게 사용했을 때 하나님은 나를 신뢰하시고 내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을 할 때의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하나님, 내가 이미 받은 것들이 많습니다. 내가 받은 은사, 물질, 나의 모든 것들을 주님 나라의 의를 위해서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일 결단하며 끊임없이 훈련하겠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주님께서는 내 그릇에 알맞은 물질과 자리를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계속 올바르게 주님께서 내게 주신 것들을 꼭 필요한 곳에 정직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며 훈련된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와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의 화평을 이루는, 부족함이 없는 도구로 쓰임 받을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그때, 나는 사라지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영광만이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나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고, 나를 훈련시키시는 주님, 그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내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고,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보잘것없는 나를 주님의 날개 아래 거하게 하시고 사용해 주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매 순간 주님의 임재를 기억하며 주님 뜻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들꽃같이 이리저리 나부끼는 연약한 나를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잡아 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나의 모든 순간에 나와 함께 해 주시는 주님을 저 역시 매 순간 기억하기로 결단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나라 살기 Contemplatio


1) 어제 실천 회고

- 잠들기 전 하나님과 함께 30분 하루 회고하기 > 완료

    - 오늘 실천 회고

    - 감사한 일 

    - 회개할 일 

- 내게 스티그마(그리스도의 흔적)가 있는지 회고하기 > 완료

    - 성결, 화평

        - 관용과 양순 / 인자한 말로 사람을 감화시키고 있는가

        - 긍휼 / 환란 중에 있는 자들에 대한 긍휼한 마음이 있는가

        - 화합 / 지역별, 세대별, 성별간 편벽적 사고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가

        - 진실함 / 나의 이익을 위해 거짓된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2) 오늘의 실천

- 잠들기 전 하나님과 함께 30분 하루 회고하기

   - 오늘 실천 회고

   - 감사한 일 

   - 회개할 일 




오늘의 찬양: 천 번을 불러도 - FIA.ver

https://youtu.be/r7WkmFW9IJ8


천 번을 불러봐도 내 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시는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 번을 불러도 내 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분이 예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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