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맺인 신혼일기 65. 인도의 신혼집

by 정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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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신혼집에 도착했습니다!


너무나 그리웠던 인도를 결혼해서 이제 남편이 된 과장님과 시엄마와 함께 오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이전 학생일 때 살던 올드델리의 인도만 기억하고 있다가

최대한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남편이 각별히 신경써서 계약한 집은

넓은건 물론 안전하고 깨끗해서 한국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벌써 16년전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와는 주재원으로 있을 때 여러 조건들이 매우 상이하지만

그 당시에 특히 인도의 경우에는 인프라가 많이 갖춰저 있지 않고 (기본적인 수도, 전기 등)

치안이 좋지 않고 빈번히 대도시에서도 테러가 일어났기 때문에

인도 주재원의 경우 생명수당도 별도로 나올 만큼, 많은 분들이 꺼리는 곳이었습니다.


혼자 살 때 보다 더욱 신경써서 남편은 집을 계약했고, 그간 혼자 집 알아보고 구하느라

이래저래 애썼을 생각 하니 더 고마웠어요.


오래도록 남편과 함께한 드라이버 솔로몬 아저씨,

청소와 빨래를 도와주던 키티 아줌마까지

결혼과 동시에 함께 할 인도 식구들이 생겨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야 보게된 저희의 부부침실!

진짜 결혼했다는 게 실감나더라고요^^


인도, 다시 가게 된다면 신혼집이었던 바산트비하르도 다시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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