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신혼생활의 시작!
저는 결혼하자마자 인도에 나가야 했기 때문에
결혼식보다 두 달 앞서 혼인신고도 마치고
인도 거주 주재원 비자도 발급받았답니다.
그렇게 모든 준비를 마치고도
이미 한 번 찐~하게 겪었던 인도에 나가야 한다고 하니
반갑고 좋기도 했지만 걱정이 앞섰던 것도 사실이에요.
스물 세 살 짜리가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계란후라이에 라면 정도가 전부였고,
이젠 학생 입장이 아닌 "주부"이자 한 사람의 "아내"가 되었기 때문에
제가 해야할 일도 그 이전엔 경험해 본 적 없는 일들이었죠.
익숙한 한국도 아닌, 인도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정말 심란했는데
그 고민과 걱정을 한 번에 날려준
시엄마가 함께 계시지 않았다면 다시 돌이켜봐도 너무나 힘들고 외로웠을 저희 신혼 이야기
뭐가 달라도 다른 인도 신혼생활 함께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