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 임펙션 이라는 황당한 병명;;;을 처음 들어봤어요 ㅎㅎ
외국인 등록을 위해 FRRO에 다녀온 이후
계속 몸이 감기걸린것 처럼 좋지않고, 입맛도 없고 피곤해서 인도에 있는 큰 병원에 함께 갔습니다.
무엇보다 밥 잘먹던 애가 밥을 다 마다하니
남편과 시엄마가 많이 걱정을 하셨어요.
진료를 받고 나오면서 약 보따리를 들고 나오는데
그런데 어째 영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약은 안 먹고 버텨보기로 혼자 마음먹었습니다 ㅎㅎ
설마, 임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