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어렵게 시엄마가 식재료를 구해서
입덧하는 며느리 먹인다고 진수성찬을 차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어떤 것도 먹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ㅠㅠ
입덧이 어찌나 서럽던지요 ㅎㅎ
억지로 먹은 것까지 다 토해내고, 결국 토해낼 게 없는데도
변기 붙잡고 꺽꺽 거리는 날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소처럼 잘 먹던 애도 입덧 앞에서는 방법이 없습디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