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맺어준 인연 33. 시그널

by 정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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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락이 닿았습니다!

서로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지게 된 건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어요.


2006년 저희가 연애할 당시만 해도 인도의 인터넷 사정은 정말 최악이었거든요.

한국과 비교하면 인프라도 너무 엉망이고, 속도가 정말 속이 타들어갈 정도의 로딩 시간을 자랑하곤 했습니다.


제가 보낸 메일은 한국에서 인도로 메일이 전송되는 과정에서 IP손실이 일어나

제대로 들어가지 못한 거였어요.

하지만 메일에 접속하고 있던 시간대에 맞춰서인지, 뭔가 설정을 다시 바꿔서였는지

드디어! 제가 보냈던 메일들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과장님 입장에서 선뜻 제게 먼저 연락을 건네기가 조심스러워 제 메일이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이렇게 메일을 보낸 걸 알게 되자 기다렸다는 듯 바로 답장을 보냈습니다.


과연, 그는 뭐라고 답장을 보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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