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맺어준 인연 34. 그 남자의 답장

by 정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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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의 업데이트입니다.

다시 봐도 설레는, 이 남자의 답장.

저도 이 글을 쓰기 위해 다시 옛날 메일함을 뒤져 찬찬히 읽다 보니

내 남편이지만.... 멋지네요 헤헷


마음의 표현은 했지만 왜 저에게 먼저 시작하자고 섣불리 말할 수 없었는지 얘기해 주던 그 사람의

진심이 꾹꾹 묻어나는 메일이었어요.

과장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제 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고 있어도 먼저 연락하지 못하고

그저 제가 먼저 연락 주기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고요.


후에 인도에 있던 제 친구에게서 들었지만

제가 한국 들어가고 매일 밤을 술만 마시며 지냈다는 ㅎㅎ

아주 애석하고 궁상맞은 솔로남의 나날을 보냈다고 하더라고요


과장님은 제 메일을 받고,

"결혼을 전제로" 우리의 관계를 시작하고 싶다고 답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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