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7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72
명
승하글
아픔을 소리 나는 대로 썼더니 울음이 되었습니다.나는 매일 울고 있지만 그것이 슬프지 않습니다.아픔을 덜어내고 있는 것이니까요.오늘도 내 손끝에서 태어난 글자는 울고 있습니다
구독
Brown
편협한 취향의 사서 또는 비언어의 도슨트
구독
우주의 꽃잎
글 쓰고 요가하며 삽니다. 생업으로 공무원일을 합니다.
구독
훈남아빠
어떤 작가로 소개하고 싶은지 아직 명확하지 않아서 일단 씁니다. 쓰다보면 작가로서 어떤 작가인지 소개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구독
서지은
탈서울을 꿈꾸며 매주 주말마다 정착지를 탐방하던 6개월, 우연한 기회에 이직하여 정착한 수원살이의 기록을 담고자 합니다. 솔직하고, 담백하게 있는 그대로요!
구독
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구독
어떤 생각
내 소멸의 흔적을 느린 그림으로 재생하고 싶다.
구독
채이
영문학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영어를 가르칩니다. 데굴데굴 흘러가는 세상을 거닐며 삽니다.
구독
하루가봄
괜찮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원래 인생은 조금씩 구리거든요. 37세. 작은 회사의 대표로 8년을 살았습니다. 희노애락 중 대부분은 ’노‘인 상태지만 사실은 사랑이 전부이길 바랍니다.
구독
언니버서리
이혼 앞에 담담하고 양육자로서 당당한 MZ 싱글맘. 진솔하게 씁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