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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 Ohr 무(nothing)를 알기 위하여 모든 것을 알고 싶다. 마르지 않는 샘인 고전읽기를 위한 안내자. 키르케고르 강화집 번역가. 대표작 《아들에게 들려주는 서양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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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miro
미국사는 Andamiro
[안다미로 :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잔잔하고 조용하게 흘러가는 하루하루
그때그때 쓰고 그때그때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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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엄프
가장 개인적인 글이 가장 특별한 글
스스로에게 고백하는 자전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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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희
예영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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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이진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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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안정 나에게 가장중요한건 가족과 안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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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언니 AI랑 글 쓰기 시작하고, 더 재밌어졌다. 이번엔 끝까지 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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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Hanne Lee 낮에는 마케터 워킹맘🌞 밤에는 그림을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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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윈디웬디 도서관과 책방 매니아입니다. 읽고 쓰고 독서토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고전문학 함께 읽기에 관심이 많아, 관련 책모임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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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담 나로 살아가는 일과 엄마로 살아가는 일 사이에서, 매일 흔들리는 마음을 들여다 보며 그 안에 숨은 감정과 감사, 성장의 이야기를 글로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