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2
명
닫기
팔로워
2
명
부소유
그리스인 조르바 처럼 살고 싶지만, 현실은 이방인의 뫼르소 처럼 살고 있습니다. 싯다르타 처럼 속세를 벗어나고 싶지만, 현실은 호밀밭의 홀든 콜필드 랍니다. 뭐 그럼 어때요.
팔로우
최첨지
최첨지의 <개빡치는 날> 입니다. 1, 6이 들어가는 날 업로드 예정. 미쳐돌아가는 육아에세이 즐겨주세요.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