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업, 그리고 네 마음
오늘은 학교 공개수업 날.
평소보다 예쁘게 차려입고 간 너의 교실에서
너의 작품을 발견했지.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에
"엄마와 산책할 때"라고 적혀 있었어.
발표도 잘하고 수업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네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너의 작품을 통해 언제 행복한지 알게 되어 기뻤어.
게다가 그게 나와 산책할 때라니!
앞으로 좀 더 자주 산책하자^^